o 현재의 전남 영광군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에히메현 오즈시 지역으로 끌려와 포로로 체재하면서 일본에 주자학을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수은 강항 선생을 기리는 한일 양국의 민간단체 임원진이 당관을 방문하여 임시흥 총영사와 영광군-오즈시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