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총영사관은 2016년부터 매년 1회 개최해 오고 있는 히로시마포럼을 히로시립대학 히로시마평화연구소와 함께 개최하였습니다. 올해는 “북동아시아의 전망”이란 제목 아래 한일관계 특히 언론보도와 양국관계의 문제를 짚어보고 최근의 북한 정세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.
o 임시흥 총영사는 개최사에서 2022년 한국 새 정부 출범 이래 급격히 개선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회고하고, 내년에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현재의 동북아정세와 한일관계를 더욱 냉철하게 돌아볼 필요를 제기하였습니다.